채권은 증권사를 통해 채권형 펀드에 가입해서 투자하거나 채권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으며, 직접 채권을 골라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삼성증권을 이용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직접 채권을 골라 투자하는 삼성증권 채권 투자 방법, 삼성증권 채권 매수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채권은 원금과 이자를 받을 권한이 있는 채무증서로 증권화된 금융 상품입니다.
삼성증권 채권 투자 방법
1. 로그인 : 삼성증권 앱 켜고 로그인 한 뒤 우측 하단 메뉴 누릅니다.
2. 채권 검색 : 검색창에 채권이라고 검색합니다.
3. 채권매매 : 채권매매 누릅니다.
4. 채권 선택 : 투자수익률, 만기일 등을 고려해 채권을 고릅니다.
5. 채권매수 : 원하는 금액, 수량으로 채권을 구매합니다.
내 투자 성향에 맞춰 만약 내가 원금보전을 추구하는지 고려해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채권을 보면 등급과 함께 위험도와 수익률, 만기가 표시되어 있어 그것을 고려해서 투자를 합니다.
채권신용등급
해외평가사 : AAA, AA+, AA, AA-, A+, A, A-,BBB+,...
국내평가사 : AAA, AA, A, BBB, BB, B, CCC, CC, C, D
A등급이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이고 BBB등급이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입니다. '내가 회사채를 사려는 그 기업을 잘 알아서 위험을 감수하겠다'가 아니면 최소 A나 BBB 이상의 등급을 사는게 좋겠습니다.
채권수익률 채권의 가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수단으로 채권의 시장가격을 알면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금이자율과 같은 개념으로 시장가격, 잔존기간, 표면이자율 등이 채권을 비교하는 기준이 되며 채권수익률은 표면이자수입을 채권수익률과 같은 이자율로 재투자해 운용하는 경우에 실현되는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채권만기일 채권이 발행된 날짜부터 설정된 만기일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채권만기일이 되면 원금과 이자가 채권발행자로부터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채권은 만기 전이라도 중도에 매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금리 상황에 따라 손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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